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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해양·항만정책 부산이 주도해야”

■남언욱 해양교통위원장

내용

“정부의 새로운 남방·북방 정책에 따라 부산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겁니다. 이때 부산이 더욱 주도적으로 해양·항만정책을 이끌어야 합니다.”

 

남언욱 해양교통위원장 

 

남언욱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사진〉이 본 부산은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다. "남·북을 잇는 철도·도로가 첫 삽을 뜨면 굉장한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그때 부산의 항만 자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해양·항만 자산은 대부분 중앙정부가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산이 가져와야 합니다."

 

남 위원장은 선박금융·북항재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대중교통 제도를 잘 정비해 부산지역 생활 격차를 줄여나가겠다는 생각이다.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다. 

 

남 위원장은 "해양교통위원회가 사람이 돌아오는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데 꼭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8-14 다이내믹부산 제183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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