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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시민과 소통도 하고, 부산 지역 제품도 알리고! -

부산시 유튜브 채널 이벤트로 ‘두 마리 토끼를’
부서명
뉴미디어담당관
전화번호
051-888-1381
작성자
박희수
작성일
2019-10-15
조회수
1179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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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매달, 시민 참여 활성화 위한 ‘유튜브’ 댓글 경품 이벤트 개최 ◈ 부산 지역 제품을 이벤트 경품으로 선정. 지역 상품 알리는 홍보까지
내용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8월 급변하는 소통 플랫폼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해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비(B)공식채널>을 공식 출범한 바 있다. 

 

  부산시는 통통 튀는 사투리로 정감 있게 부산 소식을 전하는 <붓싼뉴스> (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와 비(B)급 감성을 자극하는 <비(B)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유튜브 다채널 개국을 축하하며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독 및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총 1,626명의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커피 기프티콘(5천원 상당)을 증정한 바 있다.

 

  부산시 유튜브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는 매달 진행,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붓싼뉴스>와 <B공식채널>에서 매달 업데이트 되는 영상을 시청하고 자유롭게 댓글을 달면 되며 ‘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두 채널에 공지될 예정이다.

 

  9월부터는 부산 지역 상품(부산지역독립 잡지 ‘다시부산’과 부산 화장품 기업 숲속엔 에프엔비(F&B)의 ‘다시마팩’)을 경품으로 선정‧홍보해 시민소통의 장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부산지역독립잡지인 ‘다시부산’은 기획과 집필,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와 인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부산 젊은이들이 만든 잡지로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붓싼뉴스>와 <비(B)공식채널>은 부산시정을 알리는 콘텐츠뿐 아니라 ‘부산교통공사 인재채용 설명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의 날’ 행사 등을 생방송으로 방송해 시민 알 권리 실현과 정보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