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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산현대미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전시

《자연, 생명, 인간》

전시시작일
2019.3.29.
전시종료일
2019.7.7.
전시장소
2층 전시실2
내용

전시내용 : 

2019년은 지난해 6월 개관전과 함께 문을 연 부산현대미술관이 동시대미술의 장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여는 해이다. 부산현대미술관은 개관과 함께 ‘자연‧뉴미디어‧인간’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였다. 거기에는 먼저 인간세(人間世, Anthropocene)라고도 불리는 산업화 이후의 시대에 모든 생명은 물론 인간과 인간 활동의 기반인 자연(생태, 환경)과 그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담겨 있다. 아울러 테크놀러지의 발전과 그에 따른 사회 전반의 변화에 맞추어 급속히 변모하는 내외의 환경에 대응하는 미술의 양상을 추적하고 해석하는 동시대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의 표명 또한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간 정신활동의 산물인 미술의 출발과 귀결이 ‘인간’에 있음을 재확인하며 당대와 미래의 미술 역시 그러한 미술의 본원적 기능 속에 전개되리라는 믿음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과 그 삶에 관하여 미술이 어떻게 기능하며 나아가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보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역할에 대한 관심이라 할 것이다. 

 

그러한 미술관의 지향에 따라 부산현대미술관은 환경·생태전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환경파괴와 오염에 따른 지구 생태계의 붕괴가 이처럼 급속도로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게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삶을 제공해주고 있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라 막연히 기대하거나, 환경론자들이나 일부 과학자들의 비관적인 전망을 기우에 불과하다거나 극단주의적인 주장쯤으로 치부하기도 하면서. 하지만 근자에 들어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된 어패류에 대한 경고는 물론, 환경오염과 생태파괴의 양상은 모든 생명은 물론 인간과 인간 활동의 기반인 자연(생태, 환경)의 미래를 낙관할 수 없는 위기상황에 처하여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얼마 전 뉴스는 지구에서 가장 깊어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한 마리아나해구에서조차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과 비닐봉지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으로 해양 오염의 실상을 전하며 충격을 준 바 있다. 또 다른 뉴스는 2050년쯤에는 생물 대멸종은 물론 환경파괴와 기후 변화로 인류가 아예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은 급속도로 가시화,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수시로 접하는 이러한 소식들은 오히려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함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몹시 무디게 만들고 있을 지경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 사이엔가 점점 더해가는 겨울의 혹한과 여름의 폭서, 어느 때보다 강력해진 태풍, 그리고 가뭄과 폭우, 미세먼지에 이르기까지 심상치 않게 변해가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영향을 연중 겪으며 살고 있다. 

 

전시는 이러한 환경과 생태의 문제를 단순히 환경파괴나 오염 등의 현상에 대한 단편적인 문제 제기나 환기에 그치지 않고자 한다. 오늘날 환경과 생태의 문제는 정치, 사회, 경제를 비롯한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시스템과의 불가분의 관계 속에서 야기된 것임을 확인하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과 그 터전의 미래를 위해 그 시스템들은 어떻게 변화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들을 야기하고 확장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까닭이다. 환경과 생태에 대한 태도는 멀리는 자연관, 인간관으로부터 진보, 문명, 과학기술 등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관점, 그리고 미술에 있어서는 예술의 본질과 역할과 같은 미학적 견해에 따라 다양하게 제기되는 견해와 이해를 반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환경과 생태의 문제를 완화,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성의 가치관이나 어느 한 분야의 노력과 해결책으로는 불가한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경고가 곳곳에서 일고 있다는 점에서 미술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발언과 그 양상을 일별하는 하나의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전시기간 : 2019. 3. 29.(금) ~ 7. 7.(일)

 

참여작가 : 김원정, 이병찬, 이창원, 최성록, 에드워드 버틴스키(Edward Burtynsky), 클레어 모건(Claire Morgan) 

- 김원정 

김원정은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하여 도심 속 온실을 개장하고, 식물과 함께 생각을 키우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서 끊임없이 외부로부터의 잡념을 잠시 벗어두고 오롯이 스스로에 집중하며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식물과 사유하는 주체인 관객의 상호작용이 중심이 된다. 생각을 전복시키고 확장하며, 이해하고 감각하는 순수한 사유의 과정을 통해서 오롯이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것이다. 

<잡초 그 '의미 없음'에 대하여>는 일반적으로 고착화된 생각을 전복시키는 작업이다. 전시장에 놓인 다양한 화분들은 작가가 경상남도 고성 지역을 돌아다니며 집 안팎 어딘가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존재하고 있는 잡초 화분을 값을 쳐서 구입한 것들이다. 작가는 이 과정 중 판매자에게 잡초 화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잡초가 원래 있던 장소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기록한다. 사실 '잡초'라는 풀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작가는 '잡초'라 뭉뚱그려 명명되지만 개별적인 개체로써 존재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수집하고 근원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서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서 '의미 있음'을 드러낸다. 

<필연적 관계>는 하나의 그릇은 개인을, 그릇들이 모인 밥상은 한 가정을, 이 밥상들이 한 지붕 아래 모여 합을 이루고 있는 이 작품은 개개인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필연적 관계> 속 이미 말라버린 풀과 새로 자라나는 풀의 대조는 생과 사의 순환 고리를 통해 존재하는 만물의 섭리를 드러낸다. 

 

- 이병찬 

이병찬은 2003년부터 대규모의 도시개발이 진행중인 송도국제도시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으며, 경제적 상황이 어려웠던 당시 대도시 개발 현장에서 느끼는 괴리감, 소외감으로부터 '소비 생태계'에 주목하게 되었다. 현란한 아파트 분양·투자 현수막과 광고 등으로 가득한 도시개발 지역에서 작가는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본 도시의 기이한 현상과 풍경을 '비닐'을 활용해 거대한 유기체로 표현해낸다. 작업의 주된 소재인 비닐은 경제적 여건, 사회적 위치와 무관하게 물건을 구매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가장 평등한 사물이지만, 쉽게 얻을 수 있는 만큼 용도를 잃었을 때 버려지고 소비생태계 안에서 하찮은 사물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이같이 상품으로써 가치가 없는 비닐을 여러 장 이어 붙여 공기를 채우고 빛과 소리를 가해 생명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소비 사회의 근원이자 이를 다스리는 위력을 지닌 신과 같은 형상으로 묘사한다. 언뜻 괴물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거대 유기체는 관객으로 하여금 소비 생태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외감,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 이창원 

이창원은 인터넷과 광고,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짧은 수명을 가진, 그렇기에 더욱 더 자극적이어야만 하는 이미지들, 강렬한 이미지에 점점 무감각해지는 사람들, 이에 따라 망각이 가속화되는 아이러니에 주목하였고, 정치사회적 사건과 연관된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기법을 위한 기법이 아닌 의미를 지니는 표현방식을 보여주고자 했다.  

<성스러운 빛 (Holly Light)>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어두운 전시장은 흡사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중세교회처럼 은은하고 성스러운 빛으로 둘러싸여있다. 그러나 그 빛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다가가면, 그것은 형형색색의 플라스틱 용기들로 채워진 패널을 투과한 평범한 LED 광원이 바닥에 반사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작가의 강조점은 전시장을 감싸는 성스러운 빛이나 그 빛을 만들어낸 매개물 자체에 있지 않고, 그러한 성스러운 빛이 플라스틱 용기라는 소비문화의 상징물에 의해 매개되었다는 반전의 사실에 있다. 그로써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라는 것이 곧 종교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작가는 빛도, 그림자도, 매개물도 아닌, 빛을 매개하여 그림자를 드리우는 장치의 전체 구조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넌지시 건넨다. 그 시선은 구체적인 사회 비판이자 나아가 다소 추상적인 관념이나 가치관이기도 하다. 

<플라스틱해 The Plastic Ocean>에서는 세계지도 상에 플라스틱 조각으로 표시해놓은 곳은 바다를 이루지만 우리의 눈에는 대륙이 먼저 보인다. 플라스틱 조각이 어떻게 놓이고 얼마나 조밀하게 모이느냐에 따라 사람의 시선이 집중되어 세계지도에서 공룡과 같은 다른 형상을 발견하기도 하는 이미지와 리얼리티의 관계를 보여준다. 우리가 세계를 파악할 때에도 육지를 실제 공간으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빈 공간으로 여겨 빈 공간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반영한 작업이다. 

 

- 최성록 

최성록의 『Operation Mole』은 8개의 채널로 이루어진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1970년대 북한의 남침용 땅굴 사건, 70년대 한국의 반공 교육, 일본 공상과학 만화에 등장하는 두더지 탱크, 구제역 파통 등의 현실의 정치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다. 작품은 동시대 사건들과 다양하고 복잡하게 연결되면서 작가의 개인적인 비망록(agenda)을 시작으로 몇몇 중요한 사회적인 이슈들을 파노라마화 한다. 우리 현실 사회 내부에서 벌어지는 야만과 부조리의 장면들과 기억들을 개별적 관점의 순서에 따라 공간을 분할하면서도 종합하여 하나의 파노라마안에 나열하고 혼합시킨다. 와이드한 스크린 세계의 개별적인 개체들은 독립적인 채널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 연결되고, 생성되고, 파괴되거나 소멸하지만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서 하나의 거대한 큰 그림을 제시한다. 이러한 채널의 다양성은 시간의 축과 게임의 형식을 타고 교묘하게 배합되고 재구축된다. 

최성록의 작품에는 많은 개체들이 등장한다. 군인, 노동자, 과학자, 까마귀, 돼지, 사슴, 유전자 조작을 통한 괴생물체 외에도 기술력으로 표상되는 버스, 트럭, 비행물, 전투기, 미사일 등의 기술체들의 등장이다. 한 쪽에서는 기술 실험이 이뤄지고 변이되는 과정에서 괴생물체들의 탄생의 과정을 목도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석탄 채굴 기계를 통해 지하를 탐색하는 과정에서는 마치 놀이기구가 움직이듯이 리드미컬하지만 실재는 인간과 동물의 피를 기술의 에너지원으로 대체하는 생체실험이 속행된다. 이러한 참혹한 현실의 이미지는 너무도 비현실적인 차원으로 표상되어 마치 공상 과학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하다. 사실 모든 생물은 생물학적 시계와 같다. 개별적이건 종과 연관되었건 혹은 심지어 우주적이건 생물학적 리듬이 존재하고 언젠가는 소멸하기 마련이다. 최성록의 작품에서 보는 여러 개체들의 노동적 리듬은 하나의 네트워크 사회의 욕망이 가득한 이미지들의 관계를 드러낸다. 각각의 개체들은 그들 사이에서 인접성과 유사성의 관계로 생애주기 패턴이 존재한다. 생물의 피를 기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듯이 결국 질서정연한 듯 보이는 생애주기 패턴은 파괴를 통해 다른 질서로 대체되고 반복, 재생산 되면서 결국엔 그 논리에 의해 자멸한다. 끊임없는 수정과 실험을 통해 개조되어 소멸하지도 못하는 인간 욕망 내부의 괴물성을 타자로 남긴 채, 결국 세상은 구원받지 못한다. 괴물은 살아남고 언젠가 존재했던 것들의 흔적만이 남는다. 

 

- 에드워드 버틴스키(Edward Burtynsky) 

전세계 산업 현장을 돌며 인간에 의한 지구 파괴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 에드워드 버틴스키(Edward Burtynsky)는 ‘인류세 프로젝트(Anthropocene Project)'를 주제로 초현실적이며 회화적 아름다움을 주는 사진작품을 계속해왔다. 그의 사진을 잘 들여다보면 자원 개발과 도시화 과정에서 인간이 지구에 남긴 상처 자국들임이 곧 드러난다. 인류세란 인류 문명으로 지구 생태계와 기후가 변화하면서 홀로세와는 다른 새로운 지질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체로 20세기 중반 이후를 가리킨다. 그의 촬영 여정은 이 인류세의 지질 증거들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작업인 셈이다. 인류세 프로젝트를 위해 20개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쓰레기더미를 지나가면서 그림 거리가 없다고 치부하지만, 그림은 언제나 있다. 그 속으로 들어가서 찾으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 클레어 모건(Claire Morgan)

클레어 모건(claire morgan, 1980,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생)은 동물의 박제를 비롯한 나뭇잎, 깃털 등과 나일론 끈 등 평범한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과 환경, 윤리의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가느다란 실에 비닐봉지를 촘촘이 뜯어 일종의 색종이 파티(confetti)처럼 재현하고, 심미적 관점을 극대화시키는 작업을 병행하기도 하였다. 클레어 모건의 천정에 달린 연약한 설치작품들은 자연적 과정과 유기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그녀의 작품에서 이 젊은 작가(1980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생)는 인간 주거(住居)의 기본적인 조건들에 개입하며, 삶과 죽음의 복잡다단함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작품에서 동물의 물질성, 죽음, 영원함의 환상을 탐구하는 것은 내 스스로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노력의 한 방식이다.” 그녀의 설치작품과 드로잉에는 고아함과 아름다움, 아울러 무의미함과 공포가 존재한다. 작품들은 시적인 동시에 고단한 삶의 양면성을 표현한다.

 

#출품작

 

<김원정>

지각산수도 Perceptual Landscape, 2019

마른풀·그릇·혼합재료, 가변설치

Dried Weeds·Bowls·Mixed Media

 

중중첩첩 Pile up, 2019

식물·그릇·밥상·LED조명, 가변설치

Dried Weeds·Bowls·Dining Tables·LED

 

잡초 ‘그 의미 없음’에 대하여 Weeds, On their Meaninglessness, 2016

디지털 싱글 채널 42분·가격이 흥정되었거나 기증된 화분·LED조명·창문, 가변설치

42min. Single Channel Video·Flowerpots·LED Lighting·Windows

 

<이병찬>

Creature, 2019

LED·비닐·구슬줄·방울·사운드·필름지·에어모터·폴리에틸렌필름·조화·LED RGB, 가변설치

LED,Vinyl·Air Motor·Bell·Polythene Film·Artificial Flowers·LED RGB·Sound

 

<이창원>

성스러운 빛 Holy Light, 2005 (renewed in 2014)

플라스틱 제품·MDF·금속틀·나무판·LED조명,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Plastic Objects, MDF, Metal Frame, Wooden Panel, LED Lighting, 227x221x50cm

 

성스러운 빛 Holy Light, 2014

플라스틱 제품·MDF·금속틀·나무판·LED조명,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Plastic Objects·MDF·Metal Frame·Wooden Panel·LED Lighting, 276x140x50cm

 

무제 Untitled, 2014

플라스틱 제품·MDF·금속틀·나무판·LED조명

Plastic Objects·MDF·Metal Frame·Wooden Panel·LED Lighting, 117x180x45cm

 

약속의 징후 Sign of Promise, 2014

플라스틱 제품·MDF·LED조명·반투명 유리

Plastic objects, MDF, LED lighting, Frosted Glass, 65x100x35cm

 

플라스틱 해 (#01~#18) The Plastic Ocean (#01~#18), 2014

LED패널·배면 조명/피그먼트 프린트·금속틀

LED Panel, Back lit/Pigment Print, Metal Frame, each 64x44x8cm

 

<최성록>

Operation Mole-Final Stand, 2018, 5K Digital Animation 17m 55s, Sound

 

<클레어 모건>

환희는 하나의 행위 Joy is an Act, 2017

유리상자 안에 목도리앵무 (박제)·폴리에틸렌·나일론

Rose-ringed Parakeet (taxidermy)·Polythene·Nylon in Vitrine, 98.3x61.5x91.5cm, Courtesy of Galerie Karsten Greve

 

네가 나를 죽였어 You Kill Me, 2017

유리상자 안에 갈가마귀 (박제)·폴리에틸렌·나일론

Jackdaw (taxidermy)·Polythene·Nylon in Vitrine, 108.5x76.5x61.7cm, Courtesy of Galerie Karsten Greve

 

내가 깨어나기 전에 죽는다면 If I Die Before I Wake, 2016

유리상자 안에 찌르레기 (박제)·푸른색 병·나일론

Blackbird (taxidermy), blue bottles, nylon in glass cabinet, 46.6x46.6x41.6cm, Courtesy of Galerie Karsten Greve

 

실패의 교훈 A Lesson in Failure, 2017

여우 (박제)·엉겅퀴 씨·플라스틱 박지·목탄·나일론·납

Foxes (taxidermy), Thistle Seeds, Plastic Foil, Charcoal, Nylon, Lead, Cob, 300x304x182cm

 

<에드워드 버틴스키>

Oxford Tire Pile #2, Westley, California, USA, 1999, Chromogenic color print, 122x152.4cm, Courtesy of Sundaram Tagore Gallery

 

Oil Fields #18, McKittrick, California, USA, 2003, Chromogenic color print, 122x152.4cm, Courtesy of Sundaram Tagore Gallery

 

Breezewood, Pennsylvania, USA, 2008, Chromogenic color print, 122x152.4cm, Courtesy of Sundaram Tagore Gallery

 

Highway #2, Los Angeles, California, USA, 2003, Chromogenic color print, 99x124.5cm, Courtesy of Sundaram Tagore Gallery

 

Dyralaekir River on Myrdalssandur, Iceland, 2012, Chromogenic color print, 122x152.4cm, Courtesy of Sundaram Tagore Gallery

 

Colorado River Delta #12, Sonora, Mexico, 2011, Chromogenic color print, 122x152.4cm, Courtesy of Sundaram Tagore Gallery

 

Xiluodu Dam #8, Yangtze River, Yunan Province, China, 2011, Chromogenic color print, 152.4x122cm, Courtesy of Sundaram Tagore Gallery

 

자료관리 담당자

학예연구실
진승규 (051-220-7351)
최근 업데이트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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