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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사토시 《집의 동사형》

부서명
학예연구실
작성자
작성일
2018-06-01
조회수
3033
전시시작일
전시종료일
전시장소
첨부파일
내용

집의동사형


전시(작품)설명:

이 퍼포먼스 프로젝트 전시는 2018 부산광역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부산과 중국의 하얼빈,

일본의 가나자와 등 3개국 3개 도시의 문화ㆍ예술 전반에 걸쳐 진행하는 우호,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 취지에 부합해 관련 도시간의

문화, 예술 교류 콘텐츠로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과 부산현대미술관의 작가 교류 및 전시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이 추천한 작가 무라카미 사토시는 20187월 약 한 달간 부산시 일대에서 <집의 동사형(Migratory Life)>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의 작업은 미술관(갤러리)형 작품이 아니라 작가가 제작한 집(소품)을 휴대하여 보행하면서, 일정장소에 집을 가설하고 일시적으로 거주하며

그때그때의 상황을 기록하는 형태의 퍼포먼스입니다. 그래서 거리의 행인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목격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목격감상이 됩니다.

 

작가 무라카미 사토시는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겪으면서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지역 터전에 거주하면서 해당 사회와

관계를 맺는 삶 속에 있는데, 절대적으로 보였던 그 가치에 작가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대로 일상을 지속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2014년부터

이주 생활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이주 생활프로젝트의 하나가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집의 동사형>퍼포먼스입니다. 이동형 집의 휴대와

여기저기를 도보로 이동한다는 의식이 우리의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거주거주지에 대한 확고부동한 인식을 흔들어 놓습니다.

 

현대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는 기존의 상식과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질서의 재편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퍼포먼스 프로젝트는 '거주'와 '거주지'에 대한

신선한 환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발견한 이 집과 거주자의 퍼포먼스는 현재 진행 중인 작품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참고작품:

집의동사형2    집의동사형3

 


작가소개:

무라카미 사토시(村上慧, Satoshi Murakami)/일본

1988년생.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건축학과 졸업

2014년부터 발포스티로폼으로 제작한 이주 생활프로젝트 시작.

록봉기(六本木)아트 나이트(2013), 세토우치 국제예술제(2016), Open Air Biennale(2017)

 

 

 

 

 


 

자료관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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