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녹조의 물을 채집하여 전자현미경으로 촬영된 수 만개의 세포들로 도교사상이 유행하던 시기의 ‘도원도’(신선이 사는 풍경)를 꼴라주하여 재현한 작업이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