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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등대콜 37바 1157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시
2018-07-09 14:06:46
통보방법
SMS문자
처리상황
답변완료
내용
7월 3일 화요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비 바람이 많이 몰아쳤던 날입니다.
저희집 고3 아들이 중간고사를 치고 등대콜을 불러 집으로 오다가 휴대폰을 택시안에 흘렸었나 봅니다.
집에 온 아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저녁을 먹을즈음 제 휴대폰으로 기사님이 전화를 하셔서 분실한 걸 알았지요.
기사님은 그당시 감만동 부근이라 하시는데 저희집은 연산동인데다 태풍 전야의 날씨에 제가 어디로 가겠다는 소리도 선뜻 못하겠고...
난감해 하고 있는데 기사님이 저희 아들 학교(당감동) 밑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맡겨둘테니 내일 학교 오면 찾아가라고 하시더군요.
학생이 휴대폰이 있어야 할것 아니냐고 하시면서.. 휴대폰을 맡겨두기 위해 그 날씨에 일부러 당감동을 경유하셨겠지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당시 전화로 감사의 인사는 드렸지만.. 휴대폰 찾고나서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37바 1157기사님께 저희를 대신해서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답변입니다
답변완료일
2018-07-13 13:45:46
주관부서
부산광역시 교통국 교통관리과
담당자
강정민
전화번호
051-888-4022
내용
-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게시판명](친절공무원)을 통해 신청하신 민원
(접수번호 6361)에 신고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귀하의 민원내용은 37바 1157 택시기사님이 아들이 택시에 놓아두고 잊어버린
휴대폰을 일부러 연락하여 학생이 다니는 학교 밑 편의점까지 와서 잊어버린 물건을 맡겨주어
너무 감사하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 우리 시는 운수종사자의 법규준수와 친절 서비스 정신을 함양하고 우수친절
기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장표창 및 해외 연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칭찬해주신 택시기사님은 구본찬님으로 고령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근무하시는 분으로 확인되었으며, 연말 유공친절기사 표창 대상으로 추천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시는 보다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교통문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민원에 만족할만한 답변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추가로 교통행정개선사항이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면
정성을 다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교통관리과 강정민(888-402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