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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정부미를 사먹고 있는 차상위계층 입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시
2018-02-11 1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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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부미(나라미)를 사먹고 있는 차상위계층입니다.

그동안 10킬로 쌀만 사먹다가 처음으로 20킬로를 주문했는데

먹는 동안 내내 밥에 냄새가 나고 솥을 바꿔 해도 여전히 냄새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옆집사람에게도 쌀을 조금 줘 봤는데 역시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동사무소에 건의를 해보니 묵은 쌀이라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하면서

교환 요청에는 확답을 못했습니다.

정부미 배송기사님, 구청 , 동사무소 복지과분들도 모두 본인들이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부산시 양곡과로 전화해서 냄새나는 쌀을 보내지 말아달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산시에 전화를 했고 담당자 분이 휴대폰번호를 알려주면서 여기로 전화하면

된다고 하시며 다음부터는 여기로 전화해서 쌀 이상 부분과 교환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실제 정부미를 관리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성함은 안 알려주고 연락처만 받았슴)

그리로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했고 교환요청을 부탁했더니

바로 다음 날 신평 창고기사님이 최근 쌀로 교환, 배송해주셨습니다.

최근 쌀로 밥을 해 먹고 있는데 이렇게 대조가 될 줄이야....놀라서 경탄을 금치 못할 정도입니다.

그동안 먹은 쌀에는 윤기가 나지 않았고 밥알이 따로 놀아서

제 밥하는 실력만 탓해 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