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HOME > 시민참여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대도택시 (부산 31바 5231호) 김희덕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심**
작성일시
2018-02-11 02:42:55
통보방법
통보안함
처리상황
답변완료
내용
저는 부산연제경찰서 토곡지구대 순찰 팀장입니다

어제 저녁 야간근무를 시작할 무렵 "택시에 손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가방속에는 현금 60-70만원 가량이 들어 있다"는 112신고가 떨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만난 신고자는 택시번호와 회사 등은 전혀 모르며 단지 택시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재를 하였다고 합니다

신고자와 지구대로 함께 도착하여 신용카드 콜센터에 연락하여 택시회사와 기사님의 연락처를 알아낸 후 손가방이 택시내에 있는지 확인해 보니 없다고 하길래 연제경찰서 토곡지구대로 와 줄수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으니 기사님은 흔쾌히 승낙하고 잠시 뒤 오셨습니다(영업도 포기하고 말 입니다)

기사님 상대로 하나라도 더 손가방에 대해 알기 위해 이것 저것 물었더니 신고자가 내리면서 손가방을 택시에 둔게 아니고 길가에 떨어뜨린 것을 뒤에 승차한 손님(남자 3명)이 손가방을 주웠다고 하면서 그 손님들이 승차하여 00동 부근에 내리면서 00술집에 간다는 말을 하였고 택시비는 현금으로 6,000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즉시 신고자, 택시기사님, 경찰관들이 승객이 내린 00동에 도착하여 00술집에 들어가 보니 정말로 남자손님 3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고 분실한 손가방을 고스란히 보관중에 있었습니다

가방속에는 현금 67만여 원과 기타 신분증 등이 고스란히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삭막한 세상이라고는 하나 대도택시 김희덕 기사님 처럼 남의 일을 마치 자신의 일인냥 발 벗고 나서주셔서 신고자가 분실한 현금 등을 2시간 만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희덕 기사님을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연제경찰서 토곡지구대 순찰팀장 심 형 준(올림)
답변입니다
답변완료일
2018-02-14 09:35:14
주관부서
부산광역시 교통국 교통관리과
담당자
강정민
전화번호
051-888-4022
내용
[답변내용]

우리 시 교통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칭찬해 주신 대도택시㈜ 김희덕 기사님의 타인을 위한 행동과 신고인의 제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와 같은 사례를 운수종사자와 관계 조합에 홍보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연말 유공 친절기사 선정시 심의 대상자로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 개선사항이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정성을 다해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하시는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부산광역시 교통관리과 강정민(☎ 051-888-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