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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칭 농협인가, 뉴런 조직인가

내용
- 정부 식품, 주문식단제인가, 자율 배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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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알 수 없군요 ! ( 2 )


0. 우편물 우송료 정산..... 엉터리 ?

- ( 내용 줄임) -

-- 2020. 4. 27(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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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곡 테이프 음악 나오는 카세트 없어 - 2회 거짓말

- ( 내용 줄임 ) -

-- 2020. 5. 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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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금 사달래서 사 주었더니....

이웃(4,50대 여성- 김00씨 )에서 휴대폰 멧세지로 ‘ 소금을 사러 가지 않겠느냐’ 고 했다.
일년 전쯤 나랑 공영시장(반여)함께 가서 나의 차로 실어 온 태평염전의 소금 한자루(10kg)로 부엌 싱크대도 청소하고 발도 씻었다고 나에게 자랑했다 (^^)
내가 화물차가 있으니 그런가 보다고 생각하고 나는 ‘절임용의 소금이 있다’ 고 하면서 나의 차로 같이 공영시장 (반여)갔는데 마침 토요일(5. 16) 오후라 문이 닫기어져 이웃은 부식거리를 한수레 사왔다.
이후 곧(5. 17) 이웃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내가 시간이 나지 않는다’ 며 소금을 사 달라고 했다. 나는 ‘ * 약속이 있어 바쁘다’ 고 하고 ‘남은 소금이 얼마는 있다’ 고 해서 ‘ 뒤에 가자’ 고 했다. (문자 멧세지로 : 5. 18 월요일)
2020. 5. 21일 벡스코에 전시회가 있어 대강 둘러보고 오는 길목에 있는
공영시장(반여)에 들러 반찬거리(된장찌개용 부식거리)를 사고 소금도 한자루(10kg) 사오면서 휴대폰으로 이웃에게 ‘ 30분 후에 도착할 것이니 나의 수레(사륜)를 가지고 아파트 마당으로 나오라’ 고 하고 도착해서 기다리니 내려오질 않아 휴대폰으로 2번을 전화해도 받지를 않았다. (...... ?)
그래서 소금은 차량의 짐칸에 둔채 아파트로 올라가니 그제야 나오면서 ‘ 소금을 달라’ 고 했다. 소금은 차에 있으니 ‘있다가 가지러 가자고 ’ 하고 아파트에 들어와 늦은 점심(오후 3,4시경)을 먹고 저녁을 먹기 전 이웃에게 영수증을 주고 소금값을 받았다 (증도 태평염전 소금 8,000원) TV 일일 저녁 드라마를 보고
이튿날(5. 22) 아침 먹고 설거지하면서 (10시경) ‘ 소금 가지러 내려 가자 고 나에게 오라’ 고 했는데 오자마자 경남교육청에서 전화가 왔다. 학교 단체급식의 건이었다.
교육직 공무원들은 감사를 겁낸다더니 시도 교육청에 글을 올렸더니 몇 곳(교육청)에서 전화가 왔다. 학교 단체급식의 건이었는데 대강 전화를 자르고
복도 밖으로 나가니 이웃이 금새 사라지고 없었다. 숨박꼭질이다.
다시 설거지를 계속 하면서 얼마를 기다리니 ‘ 오라고 해 놓고 뭐하느냐 ’ 고함을 치며 ‘ 소금을 아파트에 올려 놓았느냐’ 고 물어서 ‘ 수레를 가지고 내려가자’ 고 하니 ‘ 소금가지러 가자 고함을 치더니....’ 하며 고함을 쳤다.
나의 차량안에 있는 소금을 ‘ 같이 내려가서 가져 오자’ 는데 내가 ‘ 소금 가지러 가자고 고함을 쳤다’ 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함)를 했다 - 이하 줄임
그 소금(?)이란
혹시 현재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주는 반대의 개념은 아닌지.... 즉 현 문재인 정부가 역대 정부에서 아껴온 재정(소금)을 퍼 준다는 불만에서.....
나는 그 증도소금 한자루를 이웃에게는 주지 않고 한번씩 컴퓨터의 내용을 인쇄하러 나의 방에 오는 조용한 그녀의 딸(중학생) 에게 주기로 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구청 민원 창구에 앉으면 별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전직)공무원의 집에 와서 부탁을 하면서 괜스리 고함을 치는 주민들은 없다.
이웃이 자가용이 없어서 공영시장에서 소금을 실어 왔는데 이에 오히려
고함을 치고 괴롭히는 이웃(김00씨)이면 달리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전두환 정부에서의 김현희씨 사건, 진실인가 ?
그로써 전두환 정부는 한국의 김씨 여성들에게 폐가 되지는 않았는지 ?
대학 교수가 퇴직해도 이웃에서는 교수님이라고 부른다.
전직 공무원도 마찬가지로 평범한 주민만은 아니다.

첨부 파일 : 부산시 해물라면 개발 외

-- 2020. 5. 22(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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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속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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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문자 -

부탁입니다
당신 상종못할인간 쪼잔한 인간이네
맞죠. * 주제를 좀 알고 삽시다 (5/22. 오후 2 : 1)

아무대서나 큰소리 칩니까
그리 잘낫나요. 정신도 온전하지 않으면서
남을 가르칠라 들지 말고 주제파악좀하소
당신부터 고치시오 ( 5/22 오후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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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이웃이 평소 기분이 나쁘면 쓰는 말(대화) : 할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그래서 혼자 살고, 그래서 직장에서 쫓겨나고.
참고로 이웃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한 일년간 함께 거주하는 이웃의 어머니(친정 어머니로 80대)가 나에게 평소 말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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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 있어 바쁘다 (문자 멧세지로 : 5. 18 월요일) ...................

그 약속이란 5. 18일, 겨울동안 덮었던 오리털 이불을 호청을 하지 않고 세탁을 했음인지 헤어진 이불천(특면)의 구멍 밖으로 오리털이 자꾸 빠져 나와서 이불천 밖에 이불 호청을 하기 위해 사상구에 있는 지인의 집인 이불집에 차에 실어 가져가 맡겨 놓고
귀가하는 길인 사상구 → 북구 구포시장 앞을 지나오는데 언제나처럼 구포시장 앞은 복잡했다. 그런데 지나오고 보니 어쿠 ! 그 길은 새로이 마련된 버스전용차선이었다. 그런데 2주후인 6월 1일경 버스전용차선 위반의 부과 고지서가 날아왔다(구포시장 환승센터, 만덕방향 과태료 5만원).
그래서 이를 농협(?)이라고 하는가 본데.....아니고 뉴런 조직이라고요 ?

이전(박전정부)에서도
버스 전용차선 위반과 여타 위반 과태료가 같은 시간대(동일자)에 2개가 나오고
그 이전 (2002년경)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에는 똑같은 버스 전용차선 위반건에 대해 기간을 걸러가며 2회나 부과했다. 당시에도 도로상의 사진도 첨부해서 부과했는데 그 즈음이 제안자가 공직에서 나와(직권면직) 본인이 써 오던 외근부를 계속 썼으므로 점검할 수 있었는데 본인은 그래서 근무상황부 사본과 엉터리로 날아온 과태료 고지서 사본을 첨부해서 안상영 시장께 보고를 했다. 그래서 혹시 자동차 관리공단이 생긴 것은 아니었는지 ? 그뿐이 아니었지만 - 이하 줄임

구군청 지역교통과는 부산시 자동차 관리 사업소로 격리하면 나을 듯하다. 즉 부산시 차량등록 사업소를 확대해서 부산시 자동차 관리사업소로 함이 적절할 것이다. 또한 약청과 식품청도 함께 있어 너무 긴밀하면 안된다.

( - 2020. 6. 3 수요일 안정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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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칭 농협인가, 뉴런 조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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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농협(?)과 칼잡이


제안자가 나의 5촌 아저씨 안동수의 죽음을 ‘ 조직 폭력배의 짓’ 이라고 하고
사람 여럿이면 소도 잡는다고 했는데
이후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것이 세칭 ‘ 농협(?)’ 이라고 한다.
그리고 요즘 제안자가 상속세를 없애라,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을 없애라,
대통령 연금을 없애라, 공무원 연금 상한제를 실시하라고 하니
제안자가 ‘ 칼잡이’ 역할을 한다는데.....
그러나 칼잡이 만이 아니었다.
김영삼 정부에서 부부공무원에게 모두 연금 주는 것 없앴는데
본인이 제안서에 곁들여서 ‘ 남녀 평등하다’ 니까
이후 부부 공무원에게도 모두 연금을 주고 있고
박재춘 과장님이 유방암이 왔다고 들렸을 때쯤 박승진씨가 금정구청(사회산업국장)에 발령을 받아서 오고서 본인(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장)에게 싸늘해서 안상영시장께 업무보고도 했다. (하계 휴가 즉 연가 결재 과정에서 )
이후 공무원 연가가 보장이 되었다. (김영삼 정부)
이후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미혼의 여성이나 또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 않는
여성에게는 유방암이 와도 아래로 퍼져(침잠해서) 표(인지 저하)가 별로 안나는 수도 있다고 한다.
여성들은 2년마다 유방암 검진을 받는 것보다는
정제된 식용유, 스넥류의 과자, 라면 등를 아예 먹지 않고
4년, 또는 6년 간격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종사하는 의료인들도 현 민간체제에서 반민 반관 체제로 하는 것이 서로 좋을 듯한데
그리하자면
건강보험공단 아래 시도별 국민검진청(어르신 제외)을 설립해 의료인을 배치하고
청장은 5년 또는 3년간씩 시도지사가 발령(보건부 장관의 위임에 의거)하면 좋을 듯하다.
보험공단 이사장이 의료인(청장 포함)을 발령함은 아무래도 무리인 듯하다.

-- 2020. 6. 3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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