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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대

동래고등학교 뒷산 정상에 동장대(東將臺)가 있는 산을 망월산 또는 망월대(望月臺)라고 한다. 망월대라 한 것은 높이 솟아 달을 바라보는 경관이 좋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 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동해에서 달이 떠서 주위 산하를 비추는 경관이 일품이다.『동래부지(1740)』에는 이 산을 증산(甑山)이라 했다. 시루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루 甑 즉 증산이 되었을 것이다.

문헌기록인『동래부지(1740)』에는 그 "증산을 부에서 동으로 2리 떨어져 있다 하고 위에 장대가 있고, 아래에 성황사가 있다"고 하였다. 장대가 있다는 것은 오늘날 복원된 동장대를 말한 것이다.『동래부읍지(1832)』에도 "증산을 부(府)의 동쪽 성안에 있다" 하고 안령(鞍嶺)에 이어졌다고 했다. 동래의 중심지에 있는 산으로 장대산(將臺山) 또는 칠산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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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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