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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문고개

인생문(人生門) 고개는 동래구 칠산동과 명장동을 왕래하던 옛 고개로 지금은 차량들의 왕래가 많은 포장도로로 변하였다. 이 고개는 동래읍성 동장대를 따라 옛 북장대로 이어지는 능선이었다. 인생문 고개란 "임진왜란 때 동래부 사람들이 이곳 성문을 통해 피난하여 모두 목숨을 건졌다" 라고 하는 전설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또 "이 고개에 죽은 자가 나아가는 유일한 문이 있었다"는 설과 당시 성내에는 무덤터를 둘 수 없어 동래성내에서 지금의 명장동에 있었던 공동묘지터로 나아가는 유일한 문이 이곳에 있었기 때문에 인생무상이란 말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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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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