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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운대(海雲臺)는 소나무 숲과 수려한 사빈해안, 그리고 동백나무로 유명한 동백섬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절경지로, 예부터 시인 묵객들이 많이 찾아드는 이름난 명승지이다. 해운대란 통일신라말기 대문호인 최치원 선생이 동백섬 일대를 거닐다가, 이곳의 절경에 심취하여 동백섬 남쪽 암벽에 자신의 자인 해운(海雲)을 따서 "해운대(海雲臺)"라는 세 글자를 새긴데서 비롯된 이름이다. 석각에 새겨진 "海雲臺"라는 각자(刻字)가 최치원 선생의 자필이라고 한 기록은 없다. 해운대는,『동국여지승람(1481)』동래현 고적조에 의하면, "해운대는 현의 동쪽 18리에 있고 산이 가파르게 바다속으로 들어가 있어, 마치 누에 머리와 같고 그 위는 모두 동백, 두충, 송삼 등의 나무가 사시사철 울창하다. 또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시기에는 동백꽃이 유인마제(遊人馬蹄)에 쌓여 삼사촌을 밟게 된다"고 했다.

자료관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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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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