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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고관

부산에 왜관이 설치된 것은 여말선초 남해연안에 왜구들의 잦은 약탈로 인해 남해연안 일대의 백성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없었다. 이에 조선정부에서는 고려말과 조선초에 왜구의 소굴인 대마도를 정벌하기도 하였으나 완전한 해결책은 되지 못하였다. 이에 조선 태종 7년(1407)에 일본과의 교섭과 통상교역을 위하여 일본인의 거주제한지역으로 왜관을 설치하였다.

부산왜관은 처음(1407년) 오늘날의 범일동 부산진시장 일대에 있었는데 임진왜란으로 폐쇄되었다가, 1603년 절영도에 임시왜관이 잠시 있다가 1607년 두모포왜관(현 동구 수정시장 일대)이 설치되었다가 1678년 초량왜관(현 용두산 일대)으로 옮겼다. 따라서 두모포왜관이 있었던 곳을 구관 또는 고관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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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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