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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韩国-东盟特别峰会”在釜山举行
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会来釜山吗?

“2019韩国-东盟特别峰会”将于11月25日至26日在釜山举行。①韩国总统文在寅 ②越南总理阮春福 ③菲律宾总统罗德里戈·杜特尔特 ④文莱国王哈桑纳·波尔基亚 ⑤印度尼西亚总统佐科·维多多 ⑥马来西亚总
理马哈蒂尔·穆罕默德 ⑦新加坡总理李显龙 ⑧柬埔寨首相洪森 ⑨泰国总理巴育·詹欧差 ⑩老挝总理通伦·西苏里 ⑪缅甸国务资政昂山素季。

“2019韩国-东盟特别峰会”将于11月25日至26日在釜山举行。①韩国总统文在寅 ②越南总理阮春福 ③菲律宾总统罗德里戈·杜特尔特

④文莱国王哈桑纳·波尔基亚 ⑤印度尼西亚总统佐科·维多多 ⑥马来西亚总理马哈蒂尔·穆罕默德 ⑦新加坡总理李显龙 ⑧柬埔寨首相洪森

⑨泰国总理巴育·詹欧差 ⑩老挝总理通伦·西苏里 ⑪缅甸国务资政昂山素季。卡通· 全国卡通作家会

 

“2019韩国-东盟特别峰会”将于11月25日至26日在向往成为东北亚海洋首都的韩国第二大城市釜山举行。


韩国总统文在寅4月1日表示:“今年是韩国与东盟建立对话关系30周年,为了纪念这一重大的时刻,计划将邀请东盟10个国家的领导人及东盟秘书长,于11月25日至26日在釜山举行韩国-东盟特别峰会”。文在寅总统还说明了选择釜山作为举办城市的原因,他说:“综合考虑了举办峰会的住宿和会议设施及釜山市的申办意愿等,最终决定在釜山举办。釜山成功举办过2005年APEC峰会、2014年韩国-东盟特别峰会等多次首脑会谈,在这方面拥有丰富的经验,并且与东盟各国有着密切的交流”。


“2019韩国-东盟特别峰会”是自文在寅总统2017年5月上任之后,在韩国举行的规模最大的国际会议,也是继2009年(济州岛)、2014年(釜山)之后,韩国举办的第三次韩国-东盟特别峰会。而釜山则是第二次举办韩国-东盟特别峰会。


东盟10个国家的领导人及东盟秘书长林玉辉等人将出席“2019韩国-东盟特别峰会”。预计包括各国政府负责人及民营企业家等在内,全体出席人数将达到1万多人。韩国政府还计划借此次会,于11月27日举办“韩国和湄公河流域国家峰会”,加强与东盟地区内代表性的高速发展地区——越南、泰国、缅甸、老挝、柬埔寨等湄公河流域国家之间的合作。


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会否出席本次峰会也引发各方关注。2018年11月在新加坡举行的韩国-东盟峰会时,印尼总统佐科·维多多曾提议邀请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前来参加在韩国举行的2019年特别峰会,对此文总统认为“该提议值得考虑”,并表示会积极讨论。如果金委员长出席此次峰会,那么他将会访问釜山,韩朝与东盟领导人会面的历史性场面极有可能在釜山上演。釜山也将成为金委员长首次参加多方外交的地点。

 

※韩文内容:

 

‘2019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1월 25∼26일 동북아 해양수도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1일 “올해 한국과 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10개국 정상 및 아세안 사무총장을 초청,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최 도시로 부산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정상회의를 치를 수 있는 숙소와 회의시설, 부산시의 유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부산은 2005년 APEC정상회의, 2014년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다수의 정상회담을 개최한 경험이 있고, 아세안 국가들과 긴밀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2019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 국제회의이다. 한국이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여는 것은 2009년(제주도), 2014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부산은 두 번이나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19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정부 관계자과 민간기업인 등까지 포함한 전체 참석자 수는 1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한 ‘한국·메콩 정상회의’도 11월 27일 개최해 아세안 내 대표적인 고속성장 지역인 베트남·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등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19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크게 주목을 받는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산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참석이 현실화할 경우,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행사로 각인될 수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9년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할 것을 제안하자 “주목되는 제안”이라며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이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경우, 부산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며, 남북과 아세안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 장면이 부산에서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 김 위원장이 첫 다자 외교 데뷔전을 치르는 장소가 부산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