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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철도차량정비창

부산철도차량정비창

부산철도차량정비창(釜山鐵道車輛整備廠)은 부산진구 범천동 965-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정비창은 1904년 2월 1일 일본인에 의하여 '초량기계공장'으로 출발하여, 광복 이전까지는 일본인에 의하여 운영되어 오다가, 광복이후 운영권이 우리 손으로 넘어오게 되었고, 여러 변천과정을 거쳐 지금은 부산철도차량관리단으로 바뀌었다.

부산지역에는 철도시설과 관련한 일제강점기 당시의 건축물들이 많이 산재해 있다. 이곳 정비창에도 많은 건물들이 있으나, 대표적인 시설로는 차량에 냉각수를 공급하는 시설이 있고 그밖에도 철도차량정비창 본관 건물과 화차작업장 건물이 지금까지 작업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신축된 건물들은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한국철도발달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으며, 부산철도차량정비창은 부산 철도의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철도차량관리단의 변천의 역사를 살펴보면, 1904년 2월 1일 초량기계공장으로 발족하여 경부선을 운행하는 기차를 정비하고 수리하여 오다가, 1963년 9월 1일 철도청 부산공작창으로 개칭하였다. 1984년 2월 26일에는 철도청 부산철도차량정비창으로, 1996년 3월 11일에는 철도청 부산철도차량정비본부로, 2000년 1월 1일 철도청 부산철도차량정비창으로 개칭하였다가, 2004년 5월 15일에는 철도청 부산철도차량관리단으로 개칭하였다.

2005년 1월 1일에는 철도청이 한국철도공사로 전환하였고, 2006년 7월 1일 조직개편에 따라 부산고속철도차량관리단을 통합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차량관리단으로 개칭하였다가, 2009년 9월 1일에는 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우리나라 철도 역사와 함께하여 온 철도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문화예술과
시사편찬실 (051-888-5058)
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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